[중앙신문=강상준 기자]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로맨스 스캠' 범죄를 벌인 피의자 11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온라인 스캠 범죄를 벌인 15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중 11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1명은 이미 구속영장이 발부돼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신병을 넘긴 상태다.
나머지 3명은 비교적 범행 가담 정도가 적어 석방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이들은 올해 3~4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행에 가담한 혐의다.
캄보디아 수사당국은 지난 7~9월 이들을 검거하고 구금했으며 우리 경찰은 이들의 신병을 국내로 송환 받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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