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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현장 방문...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요청

김성운 기자
시공사·감리단 관계자 간담회 가져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14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14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까지 16.9km 복선 철도를 건설하는 대형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조5067억원이 투입되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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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시장은 “철도 사업은 시민의 오랜 숙원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다. 제때 가동하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시공해 달라”고 강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근로자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를 우선 사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에서 위탁 진행 중인 토지보상 관련해서는, 원만한 협의와 신속한 보상을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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