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가을 정취가 무르익은 포천 산정호수·명성산 일원에서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15일 포천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개막식은 오후 6시에 진행되며, 같은 날 ▲억새 포크콘서트(17:00~18:00) ▲개막식 공식행사(18:00~19:00)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 기념 불꽃쇼(19:00~20:00) ▲유등 전시·야간 경관 조형물 전시·사일런트 디스코(20:00~21:00)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산정호수 광장과 하동주차장, 명성산 등 전역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장소는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411번길 6 일원이며, 자가용은 하동주차장과 조각공원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은 포천터미널에서 산정호수 방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는 포천시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축제 관계자는 “억새가 절정으로 물드는 시기와 100주년의 상징성을 맞물려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전하게 가을 산책과 야간 콘텐츠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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