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여행/레저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제28회 억새꽃축제' 17~19일 명성산 일원서

김성운 기자
​​​​​​​은빛물결 더해 야간 조형물까지, 가을 감성 한가득 17일 18시 개막...유등·불꽃·사일런트 디스코 준비
가을 정취가 무르익은 포천 산정호수·명성산 일원에서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사진=포천시 SNS)
가을 정취가 무르익은 포천 산정호수·명성산 일원에서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사진=포천시 SNS)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가을 정취가 무르익은 포천 산정호수·명성산 일원에서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5일 포천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개막식은 오후 6시에 진행되며, 같은 날 ▲억새 포크콘서트(17:00~18:00) ▲개막식 공식행사(18:00~19:00)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 기념 불꽃쇼(19:00~20:00) ▲유등 전시·야간 경관 조형물 전시·사일런트 디스코(20:00~21:00)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산정호수 광장과 하동주차장, 명성산 등 전역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장소는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411번길 6 일원이며, 자가용은 하동주차장과 조각공원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은 포천터미널에서 산정호수 방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는 포천시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축제 관계자는 “억새가 절정으로 물드는 시기와 100주년의 상징성을 맞물려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전하게 가을 산책과 야간 콘텐츠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