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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경기대진테크노파크, 지역소공인육성사업 제품개발 전시회 개최

김성운 기자
오는 17일까지 시청 신관 청사 1층서
포천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오는 17일까지 포천시청 신관 청사 1층에서 ‘2025년 지역소공인육성사업 제품개발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오는 17일까지 포천시청 신관 청사 1층에서 ‘2025년 지역소공인육성사업 제품개발 전시회’를 개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역 가구 소공인의 신제품 개발을 독려하고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소공인의 우수한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포천시 가구 소공인이 개발한 시제품과 협업 성과물을 전시하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제품 품평회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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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는 총 12개 소공인 기업이 참여해 ▲화장대 ▲원목·자개 파티션 ▲아일랜드 홈바 ▲접이식 테이블 ▲캠핑용 가구 ▲지류함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품평회는 시민투표(50%)와 전문가 평가(50%)를 합산해 심사하며 ▲기능성 ▲디자인 ▲품질 ▲시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시장은 “가구산업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며 “사람과 공간,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가치 창출이 바로 포천 가구산업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침체된 가구산업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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