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의 ‘계양아라온’이 개천절부터 추석, 한글날로 이어진 10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10만여 명이 다녀가며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국화축제와 빛의 거리가 어우러진 도심 속 특별한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11일 계양구에 따르면, 수향원 일원에서 열린 ‘가을꽃 국화축제’는 국화와 백일홍 3천만 송이가 물결을 이루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포토존, 전통놀이, 미로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연휴 약 14일 전인 지난달 19일 점등한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는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 트릭아트존 등으로 꾸며져 야간 명소로 각광받았다. SNS 확산과 함께 젊은 세대와 가족 방문객이 몰렸으며, 10월 1일부터 진행 중인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참여 열기를 더했다.
계양구는 올해 ‘2025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도시 대표도시로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앞서 6월 ‘한마음 걷기대회’, 7월 ‘워터축제’, 9월 ‘빛 축제’, 10월 ‘가을음악회’까지 사계절 축제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아라온은 문화·자연·일상이 어우러진 상징 공간”이라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글로벌 관광축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계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꽃 국화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빛의 거리’는 상시 운영된다. 계양구는 계양산·경인아라뱃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행사 개최로 국제적 관광도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속성장과 머물다 가고픈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도 기대합니다. 애써주신 윤환 구청장님. 감사합니다.
윤환 구청장님 만세!!!
아주 좋아요. 자주 가볼께요!!
저기 자전거 탄사람들 제대로 단속해주세요. 애들 치일뻔한거 본게 한두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