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와 남양주시정연구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일 대진대에 따르면, 두 기관은 전날 오후 1시 대진대학교 본관 2층 영빈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책연구와 학술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대학이 지역 인재 양성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정책연구와 학술연구 공동 추진 및 성과 공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학술행사 개최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협력 ▲전문인력 교류 및 상호 자문 등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별도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된다.
장석환 대진대 총장은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연구 성과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 원장도 “대진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현장 친화적 정책연구와 지역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술연구를 넘어 실제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마련에 긴밀히 협력하며,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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