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포천, 내일을 여는 아이디어’ 정책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교육·돌봄과 인구 성장 ▲포천다움 관광·문화 ▲함께 누리는 열린 도시 ▲활력 있는 상생경제 ▲지속가능 안전·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 분야를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포천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응모할 수 있다.
시는 공정한 심사 절차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부상금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 제안 공모전은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기회”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포천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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