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구리시, 갈매동 경춘북로 제초 작업 진행...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마련

이건구 기자
친환경 해양수 활용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갈매동 경춘북로 일원 도로 약 6.4km 구간에 친환경 해양수를 활용한 제초 작업을 시범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갈매동 경춘북로 일원 도로 약 6.4km 구간에 친환경 해양수를 활용한 제초 작업을 시범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매년 도로구역 내 제초 작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급격히 번식한 잡초로 인해 다수의 민원이 제기되면서 작업 구간을 확대하며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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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주요 도로변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넓은 구간에 해양수를 분사해 잡초의 재발생을 억제하고 제초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시민 불편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보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범 사업 완료 후 일정 기간 검수를 통해 잡초 재발생 여부와 제거 효과를 자세히 검증할 예정”이라며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중·대로변까지 사업을 확대해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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