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학교는 오는 16일까지 자매결연대학인 일본 간사이외국어대학교 재학생 25명을 초청한 가운데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한국문화캠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교 간 국제교류 협력 증진과 적극적인 문화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일정으로서 대진대가 간사이외대 학생 25명을 직접 초청해 한국 학생들과 함께 교내기숙사에 합숙하면서 다양한 학습활동과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을 하게 된다.
간사이외대 학생들은 대진대에서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어 문법과 기초 회화 등을 공부하는 등 한국 문화체험을 위해 한복입기와 한국 음식에 관련된 특강을 들으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코엑스와 롯데월드, 인사동 등을 방문해 한국 젊은이들의 일상과 문화를 엿보기도 하며,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양국 간의 과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이면재 대진대 총장은 “방탄소년단, 동방신기 등 K-POP을 통한 양국 간 젊은이들의 문화교류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며, “자매결연대학인 간사이외대의 학생들과 대진대 학생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두 나라의 젊은이들이 큰 하나로 나아가는 만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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