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가 동아프리카 8개국 대학협의회(IUCEA) 대표단을 초청해 고등교육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했다.
30일 대진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과 동아프리카 간 교육 교류 확대와 아프리카 유학생 유치를 목표로 추진됐다. IUCEA는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남수단 등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회원국 고등교육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역내 대학 간 협력과 교육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표단은 대진대의 교육시설과 학생 편의시설을 둘러본 뒤 주요 보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학생 및 교수진 교환, 공동 연구, 커리큘럼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대진대 관계자는 “이번 IUCEA 방문은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동아프리카 고등교육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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