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도시공사·강서구시설관리공단, 수해 농가 판로 지원 앞장

김성운 기자
수해 농가 돕는 추석맞이 직거래 확산 포천쌀·포도 직접구매로 상생협력 강화
포천도시공사가 서울시 강서구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내촌면 진목2리 농가를 돕기 위해 추석맞이 지역 농산물 직구매로 판로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가 서울시 강서구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내촌면 진목2리 농가를 돕기 위해 추석맞이 지역 농산물 직구매로 판로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도시공사가 서울시 강서구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내촌면 진목2리 농가를 돕기 위해 추석맞이 지역 농산물 직구매로 판로 지원에 나섰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양 기관이 체결한 상생협력 MOU와 사회공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포천 쌀과 포도 등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내부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 직거래 방식을 확대하며 피해 농가의 소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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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 사장은 “수해 피해 농가의 판로 지원이 지역경제 회복과 농산물 우수성 홍보의 계기가 됐다”며 “공공기관이 앞장서 사회적 책임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도 “뜻깊은 사업에 함께해 기쁘다”며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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