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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참가자 모집...내달 12일까지 접수

이건구 기자
입상작은 다산역 갤러리 전시
남양주시가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정약용유적지에서 열리는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문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정약용유적지에서 열리는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문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유치부 미술 ▲초·중·고 미술 ▲초·중·고 백일장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미술 부문은 수채화, 한국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백일장은 운문과 산문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남양주시 내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사전 신청은 내달 12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와 세부 안내는 다산정약용문화제 누리집과 남양주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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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의 입상작은 올 연말 8호선 다산역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재능을 뽐내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고 미래 세대의 재능을 키우는 이번 문예대회가 남양주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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