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천시, 전국 최초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김성운 기자
교육거점 시설 발전 기대
포천시가 지난 25일 포천면암중앙도서관 야외테라스에서 전국 최초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25일 포천면암중앙도서관 야외테라스에서 전국 최초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 EBS 김성동 부사장,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 주요 인사와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웰컴 티타임 ▲홍보영상 상영 ▲이야기하기 마술공연 ▲라운드 토크 ▲시민참여형 세리머니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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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축사 대신 참여자 모두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라운드 토크를 마련해 자기주도학습센터에 대한 기대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도 했다. 메인 세리머니에서는 리본 커팅 대신 참여자 전원이 소망카드를 조형물에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함께 만드는 학습 문화’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자기주도학습센터에 다양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인근 학교 등 교육자원과 함께 연계해 교육거점 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는 단순한 시설 개관이 아니라 포천이 선도하는 새로운 학습 문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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