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23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6700만원을 전달받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매년 화재나 자연재해, 건물 노후로 인한 붕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손해를 최소화하고자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시 소유 공유재산에 대해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공제에 가입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가입 지자체에 대한 지원사업 강화 및 공제사업 이익 환원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전년도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공제회비의 30%를 재해복구비용으로 지원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에 감사하다 재정지원금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시설물 등을 복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시의 공유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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