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오는 10월12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23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민·관·군이 함께 만드는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시민 대축제로 마련된다.
23일 포천시에 따르면,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시민 참여형 행사로 ▲블루웨이 걷기대회 ▲포천 비빔밥 만들기 ▲주민자치센터 어울림 한마당 ▲식전공연(군악대, 태권도 시범 등)이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은 오후 4시30분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5시 기념식과 함께 오후 6시에는 문화공연이 열린다. 공연에는 마술사 최현우, 그룹 빌리, 가수 마이진, 김희재, 김태우 등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의 피날레는 오후 8시30분 드론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하루가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걷고 먹고 즐기며 추억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와 포천시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포천시의회, NH농협은행 포천시지부, 포천시 체육회, 공군, 5군단이 후원한다.




마이진 가수님 제23회 포천 시민의날 축하공연 멋진무대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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