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초등학생 단소로 때리고 담뱃불로 지진 중학생 5명…주범 구속

남용우 기자
인천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A군이 부모로부터 학대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사진=중앙신문DB)
중학생 5명이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지는 등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은 인천지방경찰청.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중학생 5명이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지는 등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중학생 A양을 구속하고 B군 등 동급생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4시께 인천의 거리에서 피해 초등학생을 집단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을 "누군가를 때리고 싶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들은 피해 학생 C양을 단소로 때리고 담뱃불로 지지기도 하는 등 학대행위를 지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양은 응급실로 실려가 치료 받고 잇다.

경찰은 범행을 주도한 A양를 구속했으며 사건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