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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세계지질공원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10월 코스’ 선정

김성운 기자
입장·체험·지오카트 무료 혜택 제공
포천시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10월 방문 코스가 ‘선사 지질의 길’로 정해지면서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10월 방문 코스가 ‘선사 지질의 길’로 정해지면서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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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국가유산 방문코스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을 중심으로 10개의 길과 76개의 거점으로 구성돼 있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계절과 시기에 맞춰 ‘이달의 방문코스’를 소개하며 방문자 여권 소지자 대상 입장료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10월 코스는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의 시간’을 주제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이 선정됐다. 포천에서는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포천아트밸리 등이 주요 거점으로 운영된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소지자 가운데 ‘선사 지질의 길’ 페이지 확인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은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0월 한 달간 선착순으로 ▲입장무료 ▲체험활동 ▲지오카트 이용 등의 혜택이 무료로 주어진다. 단 혜택은 입장 1회, 체험활동 3개 중 택 1회, 지오카트 이용 1회만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에게 지질유산과 선사시대의 의미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재방문 유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의 지질·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포천을 비롯해 연천, 철원 지역의 선사 지질유산이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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