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포천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지오바이브’ 야외공연 개최

김성운 기자
오는 27일부터 8회 걸쳐 진행
포천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27일부터 12월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야외공연 ‘지오바이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오는 27일부터 12월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야외공연 ‘지오바이브’를 개최한다.

22일 센터에 따르면,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장르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팝페라, 전자바이올린 연주, ‘매직버블’ 공연, 해금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오 바이브’는 밴드, 대중음악, 악기연주, 퍼포먼스 등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공연으로 앞으로도 포천시가 추진하는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의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연유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열린 무대는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포천의 도시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