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자랑하는 황도 복숭아의 향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천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일원에서 ‘제29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열었다. 올해 축제 주제는 ‘풍성한 결실! 장호원 황도와 함께~’였다.
22일 이천시에 따르면, 축제 현장에서는 ▲복숭아 직판장 ▲복숭아 디저트 판매 ▲청소년 커버댄스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당나귀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특히 20일 장호원 체육공원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이천시편’ 본선 녹화가 진행됐다. 가수 김용임, 장민호, 윤태화 등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햇살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자란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가족·연인과 함께 이천의 가을을 만끽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