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는 20일 오전 9시40분께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시민 약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시민화합 한마당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대축전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이담 농악단의 식전공연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개막 인사와 함께, 지난해 우승팀인 상패동의 우승기 반환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공로패 전달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덕 시장은 개회사에서 “오늘은 동두천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라며 “이번 대축전이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진행돼 단 한 건의 부상도 없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마당 대축전은 400m 계주 등 다양한 경기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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