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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서울지방조달청과 상생 협약…지역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김성운 기자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지원 세계드론제전 연계 협력 추진
포천시가 오는 7월 12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서울지방조달청과 손잡고 지역경제와 내수 회복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서울지방조달청과 손잡고 지역경제와 내수 회복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내달 1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협약에 따라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서울지방조달청은 기관 행사 개최, 직원 휴양 연계 방문, 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참여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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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는 내달 9일 개막하는 세계드론제전과 이번 협약을 연계해 서울지방조달청 직원들의 참여와 지역 문화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약 효과가 관광, 문화,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시장은 “서울지방조달청과의 상생 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경기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포천시 대표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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