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남양주도시공사,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건구 기자
​​​​​​​디지털 혁신 통한 대민 서비스 혁신 인정 챗봇·AI·전산화로 행정 효율성 극대화
남양주도시공사가 지난 15일 열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對民(대민)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참여해 최고 영예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가 ‘디지털 혁신’을 통한 대민 서비스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가 주최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남양주도시공사)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도시공사가 ‘디지털 혁신’을 통한 대민 서비스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가 주최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행정안전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18일 남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5일 열린 대회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대민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참가해 ▲민원 대응 고객 챗봇 도입 ▲모바일 기반 홈페이지 개편 ▲AI 위험 감지 모니터링 개발 ▲43종 수작업 업무 전산화 등 다각도의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2024년 5월 도입된 고객 챗봇은 콜센터 없이 상시 민원 대응이 가능해 시민 편의를 크게 높였으며, 연간 2,680시간의 업무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모바일 최적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률이 23% 늘고, 온라인 신청 56만여 건으로 시민 약 6.6만 시간을 줄였으며, 369톤의 탄소 저감 효과도 창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와 함께 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위험 감지 모니터링으로 청소년 시설 안전사고 ‘제로(0)’를 달성했고, 안전 웹툰과 영상 제작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청장상’과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43종 수작업 업무의 전산화로 연간 2만2500시간을 절감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고객만족도 5.9점, 직원만족도 10.2점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공사는 8년 만에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계문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 경영 혁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절감된 시간을 시민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이 디지털 혁신의 본질인 만큼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