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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인권경영헌장’ 선포식 개최

권영복 기자

수원도시공사는 최근 더함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이부영 사장 등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했고 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은 인권경영헌장 선언문을 낭독, 공사의 모든 경영활동에서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할 것을 서약하는 등 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갑질 논란 등으로 인한 인권보호 문제와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권 중심의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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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사장은 “이번 인권경영 선언을 계기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존중 및 보호는 물론, 수원시민의 인권보장에도 앞장서 공사의 인권문화 정착과 인권경영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 이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은혜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청탁 및 금품수수등의 이해’라는 주제로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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