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제17회 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해 내달 12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공적심사의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7개 부문에서 총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시민대상은 ▲문화예술부문 포천문화원 서예가 장동원 ▲체육부문 포천시산악연맹 회장 조천행 ▲교육학술부문 일동고등학교 교장 이미경 ▲지역개발부문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김도겸 ▲농업부문 정동목장 대표 김희동 ▲사회봉사부문 포천모범운전자회 회장 양성종, 포천사랑나눔회 회장 김승진 ▲산업경제부문 대주식품 대표 이정수 등이다.
수상자들은 내달 12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포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백영현 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시민대상은 포천지역에서 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대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제17회 시민대상 수상자들은 포천을 빛내고 이끌어가는 주역들”이라며 “이들의 헌신과 공적이 널리 알려져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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