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도시공사가 신읍동 공영버스터미널 상가 건물의 신규 임차인을 공개 모집한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준공된 신읍동 공영버스터미널 상가 건물의 임차인을 이날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임대되는 상가는 3개 점포를 통합한 약 93.66㎡ 규모로 오는 30일 개찰을 통해 낙찰자가 결정된다. 낙찰자는 사용승인일로부터 정해진 기간 동안 상가를 운영할 수 있다.
신읍동 42-10번지 일원에 조성된 포천 공영버스터미널은 시민들의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은 총 사업비 230억5100만원(국비 3억5000만원, 시비 220억7000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139㎡, 연면적 856㎡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 운영은 포천시로부터 위탁받은 포천도시공사가 맡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상가 공개 모집은 단순한 상업공간 공급을 넘어 시민 생활편의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영업 기반 강화, ▲상권 다양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모집이 터미널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가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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