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소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기존 통합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단위 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첫 순서를 맡은 인구성장국은 올해 성과와 함께 내년도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소멸대응기금 40억원 확보 ▲국·도비 확보 예산 전년 대비 153% 증가 ▲소흘역세권 개발 본격화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에듀로드 확충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전국 최다 선정 ▲한탄강 거점관광 활성화 및 야간관광시설 확충 등이다.
인구성장국은 내년도 비전을 ‘머물고 싶은 도시 포천’으로 제시하며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정주 여건 개선, 인공지능(AI) 드론 기반 시설 구축,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 체류형 관광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한다.
백영현 시장은 “부서별 심층 토론을 통해 현실적인 정책을 도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