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국립대학교(UI) 조산사 석사 과정 대학원생들이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공공산후조리원을 견학했다고 포천시 보건소가 12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대학원생 26명을 비롯해 해당 대학 총장과 지도교수, 인도네시아 조산사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한국의 공공산후조리 시스템을 학습하고, 이를 인도네시아 출산 서비스 발전에 반영하기 위해 포천을 찾았다.
포천시 보건소는 한국 공공산후조리 서비스 체계와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했으며, 산후조리원 이윤심 원장이 산후조리 전반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과 실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관계자는 “한국의 산후조리원 시스템은 산모와 신생아 건강에 최적화된 우수한 모델”이라며 “이번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제도적 발전을 통해 산모와 아기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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