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잡카페 스페셜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욕구를 반영해 진로·취업 상담과 정책 정보 제공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은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상담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취업 컨설턴트가 상주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존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상담존, 취업 타로 상담 코너가 마련돼 졸업을 앞둔 청년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취업 전략을 모색할 기회가 제공됐다.
청년정책 안내존에서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의 주요 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퀴즈 형식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벤트존에서는 다양한 경품 행사와 함께 잡카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교과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가 병행돼 학생들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한 대학생들은 카페에서 제공된 음료를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상담과 소통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잡카페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잡카페 특별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맞춤 지원하면서 재미와 소통이 가미된 행사로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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