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시장, “시민불편 크게 해소”..차로 확장 및 선형개량
파주시는 관내 상습 교통체계 구간의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문산제일고 앞 교차로와 금촌교차로 개선사업비 14억 원을 확보해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차로 확장 및 선형개량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공사가 끝나면 그 동안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빚어왔던 문산제일고 앞 교차로와 금촌교차로가 연말 쯤이면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교통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문산제일고 앞 교차로의 경우 운정 방향에서 방호벽 사거리 좌회전과 방호벽 사거리 우회전 차량이 상습적으로 정체를 빚어오고 있다.
시는 이런 불편을 해소키 위해 우선 4억원을 들여 팜스프링아파트 방향 좌회전 차로연장과 운정방향 차선 확장 후 우회전 전용차로로 만들어 교통정체를 개선하고 근본적인 해소를 위해 장기적으로 방호벽 철거(군부대와 협의완료) 후 차선을 확장할 방침이다.
금촌교차로는 작년 말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정, 교하에서 조리, 광탄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를 해소키 위해 전 구간에 1개 직진 차로를 확보하고 그 동안의 고질적 불편사항을 해소할 복안이다. 시는 또 장기적으론 입체교차로를 계획하고, 경기도에 사업비를 건의를 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추진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상습 정체구간인 문산제일고 앞 교차로와 금촌교차로의 확장 및 개선공사가 마무리되면 교통정체 개선으로 인한 시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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