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도시공사는 11일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야외활동을 제공하는 ‘제2차 장애인 세상 나들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중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 인원은 휠체어 탑승을 포함해 4인 이하이며, 운행 지역은 시 관내와 관외 100km 이내 지역이다.
모집 규모는 총 10팀 내외로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이다. 신청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방문 또는 차량 탑승 시 가능하며, 이메일이나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이상록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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