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연료전지 발전사업’ MOU 체결

김성운 기자
소흘읍·영중면 700세대 혜택 기대
포천시가 10일 소흘읍 이동교리와 영중면 양문일반산업단지 일대에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10일 소흘읍 이동교리와 영중면 양문일반산업단지 일대에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영현 시장, 김형일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 전동수 대륜이엔에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포천시 연료전지 발전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소흘읍 이동교리에 9.9㎿, 영중면 양문일반산업단지에 4.95㎿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대륜이엔에스는 연료 공급을 담당하며 발전소 인근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통해 소흘읍 이동교1·2리와 초가팔1리 약 100세대, 영중면 양문리 약 600세대가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특히 영중면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은 미군 영평사격장으로 피해를 겪어온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