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물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가져

김성운 기자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은 최근 포천시 소흘읍 소재 늘봄웨딩홀에서 제13회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제공

조합원 236개사 의견 공유, 이사장에 김병균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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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은 최근 포천시 소흘읍 소재 늘봄웨딩홀에서 조합원과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총회에선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조합원 236개사(포천 187개사, 양주시 43개사, 동두천시 2개사, 남양주시 3개사, 연천군 1개사)들의 이사장 의결과 더불어 포천시 소재 에스케이니트 김병균 대표가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이번 총회를 통해 경기북부지역내 섬유 기업들이 패션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유공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15인에 대한 표창이 주어졌다.

이날 포천시장상은 강남섬유 김관수 대표와 바다섬유 정창주 대표가 박윤국 시장으로부터 수여 받기도 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9월 19일 양주시와 포천시, 동두천시가 공동으로 섬유특구를 지정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1월 29일 포천지역 전철 유치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가 정부로부터 면제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향후 기업 종사자들의 출·퇴근이 용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전철 유치에 이어 앞으로 공항을 비롯한 광역인프라 확충을 통해 다각도로 글로벌 섬유&패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이 평화시대 포천지역이 남북경협 거점도시의 중심 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제13회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이사회 개최’와 제6대 김병균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힌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섬유발전에 이바지 한 업체 관계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 하는 등 섬유기업들의 노력과 열정을 볼 때 앞으로 패션&섬유업계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또한 “시 관내 섬유업계 발전을 위해 기업지원에 따른 시책 발굴 및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모든 공직자들은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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