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의회가 9월 중 현안간담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7건의 주요 현안을 두고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했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자원회수시설 증설 ▲다목적 주차장 조성 ▲특화공공임대 건립 등 복지·환경·주택·하수·농업 분야 주요 사안들이 논의됐다.
시의원들은 집행부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 재정 건전성을 꼼꼼히 점검하며 모든 사업은 시민 입장에서 실효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사업이 단순히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임종훈 시의회 의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불편과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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