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의회가 지난 5일 제187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의장과 의회사무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식을 열고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서약식은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업무 수행,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근절 등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임종훈 의장은 “청렴은 시민이 의회를 신뢰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의회가 스스로를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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