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지난 6일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8일 대진대에 따르면, 이번 학기는 초등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예술을 통해 자기표현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인 ‘토요명작 오페라교실’은 노래, 연기, 무대 연출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됐다. 수료 후에는 참여 아동들의 활동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맞춤형 공연 포스터가 제공돼 교육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청년 대상 ‘나의 송트폴리오’는 음악을 통한 자기표현을 돕는 융·복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플레이리스트와 AI 작곡 도구를 활용해 자작곡을 완성하고, 수료 시 창작 음악 파일이 담긴 USB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토요명작 오페라교실’은 6일부터 매주 토요일 대진대학교 국제학관 201호에서 2시간씩 총 6회차로 진행된다. ‘나의 송트폴리오’는 1기가 2일부터 매주 화요일, 2기가 6일부터 매주 토요일 국제학관 208호에서 3시간씩 총 9회차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과 추가 신청은 대진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영경 문화예술교육원 부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반영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의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