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동수 의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본격화...계양 발전의 전환점”

남용우 기자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구갑)이  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본격 추진 소식을 전하며 환영 뜻을 밝혔다. (사진=유동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구갑)이 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본격 추진 소식을 전하며 환영 뜻을 밝혔다. (사진=유동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구갑)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본격 추진 소식을 전하며 환영 뜻을 밝혔다.

유 의원은 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타당성 평가용역을 발주했다”며 “이번 발주는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후속 절차”라고 설명했다.

타당성 평가용역은 올해 예산 3억원과 내년도 정부 예산안 18억원이 국회를 통과하면 총 2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청라에서 신월IC까지 총 15.3km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인천 계양구를 관통해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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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용역에서는 최적 대안 노선 검토, 개략 사업비 추정, 장래 교통수요 예측, 경제성 분석, 지역균형발전 효과분석 등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 의원은 “제21대·제22대 총선에서 공약으로 내세우고, 2022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활동을 통해 타당성 평가비 국비 2억원을 확보하는 등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이 본격화되면 계양의 교통 정체가 해소되고, 지상 공간은 친환경 녹지로 조성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며 “타당성 평가용역부터 내년도 예산 확보까지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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