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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 ‘기산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토지 경계 분쟁 해소

김성운 기자
사유지 도로, 시유지로 설정 마을 안길 포장 기반 마련
포천시가 일동면 ‘기산1지구’ 63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일동면 ‘기산1지구’ 63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비 1억2300만여원을 투입해 일동면 기산리 82-4번지 등 632필지에 대해 토지의 경계를 확정하고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완료했다.

기산1지구는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경계 분쟁으로 재산권 행사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마을 안길과 일동 시장 등의 도로는 사유지로 되어 있어 비포장 상태로 남아 장마철 우수 문제와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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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실 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를 일치시켜 이웃 간 건축물 저촉된 토지에 대해 이용 현황에 맞게 경계를 설정, 경계 분쟁을 해소했다.

또한, 사유지로 되어 있는 도로는 시유지로 경계를 설정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추후 마을 안길 포장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기산1지구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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