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의회는 29일 제187회 임시회를 열고 내달 5일까지 8일간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 앞서 운영위원회에서 제18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백영현 시장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이후 예산안 및 조례 심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각 위원회 운영을 위한 휴회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의원 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조례와 각종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민생지원사업 44억원, 소비진작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239억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기반 시설 확충 442억원 등을 포함한 총 1238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한다.
임종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임시회가 수해 복구와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87회 포천시의회 임시회 모든 의사일정은 포천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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