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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철 유치(옥정~포천)는 15만 시민들이 이룬 위대한 쾌거

김성운 기자
"15만 포천 시민들이 이룬 위대한 쾌거"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4일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전철유치에 따른 기념으로 포천시민 한마음 대축제’를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 /포천시 제공

전철 유치 기념 포천시민 한마음 대축제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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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4일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전철유치에 따른 기념으로 포천시민 한마음 대축제’를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가진 박 시장은 도봉산포천선 전철유치에 따른 경과 및 추진계획 보고와 기념 세레머니 등 초대가수 초청을 통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선 특히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참석자 모두가 ‘고향의 봄’을 합창으로 뜻 깊은 행사를 치뤘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달 1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삭발식에 참석한 시민 약 100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도 전달했다. 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마이클 빌스 미8군사령관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과 축전을 통해 포천시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15만여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건설 사업’이 확정되어 2026년이면 포천에서 전철을 타고 강남으로 갈 수 있게 됐다”고 밝힌 가운데 이러한 사업이 유치될 수 있었던 것은 몇몇 사람이 아닌 15만 시민들이 다 함께 해낸 위대한 쾌거”라고 말했다. 특히 “전철 유치를 계기로 신도시 건설과 군공항 공동활용을 통한 민간공항유치 등의 사업을 향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한편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건설 사업’은 지난달 29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되어 향후 정부방침에 따라 신속히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금년 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와 더불어 본 설계를 거쳐 오는 2026년에 공사 완료를 통해 개통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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