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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김성운 기자
학생 통학 지원 정책 발표
포천시가 지난 2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2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우수사례로 ‘학생 통학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시의 넓은 지리적 특성과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포천시는 서울시 면적의 약 1.4배에 달하는 넓은 행정구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평균 통학 거리는 1.71km로 경기도 내 26위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공동주택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며 통학 불편을 겪는 가구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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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포천시는 학생 전용 통학버스 ‘포춘버스’, 초등학생용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에듀택시’를 운영하며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섰다.

통학지원 서비스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권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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