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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발로 뛰는 소통행보 ‘눈길’

김성운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2일부터 관내 중소기업 방문을 통해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건의사항 청취에 나섰다. /포천시 제공

중소기업 현장방문 건의사항 청취
오는 18일까지 15곳 기업 방문

기업운영 애로사항 청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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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2일부터 관내 중소기업 방문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기업 투자와 경영 위축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등 중소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건의사항 청취에 나섰다.

박 시장은 특히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소통행정을 이날 시 관내 ㈜꽃샘식품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총 15곳 기업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기업인들과 소통에 나선 박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보다 가까이에서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이들의 생생한 현장내 애로사항을 듣고, 토론과 더불어 생산품 현장을 시찰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또 기업인들이 현장에 필요한 각종 규제 파악과 함께 일자리 및 자금 지원 등을 위해 법무규제개혁팀장과 일자리센터팀장이 함께 동행하는 등 기업 소재지 읍·면·동장들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원스톱회의에도 가졌다.

이에 대해 이상갑 꽃샘식품 대표는 “기업 현장을 방문하신 시장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가운데 “시 관계자들이 함께 동석해 관심을 가져준데 따른 고마움”을 전했다. 또 “좋은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 확장에 노력하겠다”고 전한 뒤, “시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기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포천시 관내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도 기술연구·개발로 포천은 물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온 ㈜꽃샘식품의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최대한 기업인들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소재 꽃샘식품은 지난 65년 꽃샘 양봉원을 시작으로 92년도 꽃샘식품을 설립해, 벌꿀 및 국산차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여 2009년도 수출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2001년과 2011년 2회에 걸쳐 대한민국 훈장을 수훈함은 물론, 2017년 7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우수 기업으로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98명의 직원을 고용해 연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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