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다세대주택의 옹벽 붕괴 우려 현장을 찾아 신속한 안전진단과 이재민 지원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만사 불여튼튼”이라며 아이들이 다칠 수 있다는 경각심으로 철저한 점검과 투명한 결과 공개를 당부했다.
해당 주택은 지난 13일 옹벽 균열 신고가 접수돼, 긴급 점검에서 붕괴 위험은 없다는 1차 결론이 나왔으나, 현재 입주민 12세대는 대피 중이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원인을 규명하고 보수·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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