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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의원, 포천·가평 특별교부세 27억 원 확보…육아·노인·안전 인프라 확충

김성운 기자
​​​​​​​포천 통합육아지원센터·가평 노인회관 건립 추진 골말교 설치·상수도 보급 등 주민 안전 강화
포천시 통합유아지원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김용태 의원실)
포천시 통합유아지원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김용태 의원실)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국민의힘 김용태(포천·가평) 국회의원이 포천시와 가평군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포천시 11억원, 가평군 16억원으로 배정돼 육아·노인 복지시설 건립과 교량 설치, 상수도 보급 등 지역 현안사업에 투입된다.

14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우선 신읍동에 건립 예정인 통합육아지원센터에는 시간제 보육실, 상담실, 장난감 도서관, 영유아·아동 실내 놀이터 등이 들어서며, 보육·가정양육, 부모교육, 돌봄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육아 인프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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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 경우 가평읍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노인회관을 건립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과 편의성을 높이고, 설악면 솔고개 일원 급수취약지역에는 상수도를 보급한다. 또 북면 소법리에는 주민 안전을 위한 골말교 교량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용태 의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민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복구와 안전 지원을 의정활동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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