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긴급주거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주거를 잃은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체결을 통해 LH가 관리하는 임대 주택를 이재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전액 면제하고, 월 임대료는 LH와 포천시가 각각 50%씩 부담하기로 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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