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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오는 7월 12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14일 청성역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14일 청성역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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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기념식과 포천일고 역사동아리에서 제작한 ‘나비의 기억’ 영상 시청, 추모 편지 낭독, 소프라노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 전시전이 마련되어 할머니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기억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를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며 “다음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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