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서 SUV가 신호등 들이받아, 70대 여성 심정지·70대 남성 중상

김성운 기자
13일 오전 6시55분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이 신호등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나 차량에 탑승에 있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포천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70대 남성은 상반신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인근 의정부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3일 오전 6시55분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이 신호등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나 차량에 탑승에 있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포천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70대 남성은 상반신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인근 의정부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13일 오전 6시55분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이 신호등을 정면으로 들이 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에 있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포천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70대 남성은 상반신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인근 의정부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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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한 운전자로 “SUV 차량이 신호등을 들이받아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고 2명이 고립돼 의식이 없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9대와 인력 24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운전자와 탑승자 2명을 구조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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