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대진대학교가 국방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혁신을 위해 제6보병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진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군 교류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국방과 민간 기술이 융합된 무인항공 분야 전문교육, 청년 창업 지원,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진대는 ▲국방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술창업교육 및 무인항공 조종·정비 교육 ▲DNA+융합기술대학원 석·박사 과정 운영 ▲전문인력 및 기술자문 제공 등을 지원한다. 제6보병사단은 ▲대진대 연구개발 시제품 성능실험을 위한 유휴 주둔지 제공 ▲병영체험 및 유해발굴사업 견학 ▲드론경진대회 등 군 행사와 연계한 교류를 이어간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사 분야 융합인재 양성, 국방 창업생태계 구축, 국방혁신클러스터 조성, 지역공헌 프로그램 확산 등에서 모범적인 군–대학 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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