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소방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훈련 실시

김성운 기자

119대원 20명 참가, 동계 특별훈련

포천소방서는 영중면 소재 금주 저수지에서 119구조대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지난 8일까지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 사고 등을 대비, 구조대원의 현장대응 및 초기 수습능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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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구조훈련을 가진 119구조대원들은 ▲빙판 요구조자 접근법 ▲빙판 요구조자 구출법, ▲잠수장비(호흡기, 건식슈트 등)의 올바른 사용방법 숙지 및 숙달 ▲동계 수난사고 관련 이론교육 및 인명구조기법 ▲사고자 응급처치 등 현장중심의 구조훈련을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용호 소방서장은 “지속적인 수난구조 기술습득과 장비사용법을 숙달해 내수면에서의 수난사고를 비롯해 각종 구조현장에서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겨울철 수난 사고는 해빙기 기간 얼음깨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로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으니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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