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진으로 봤다] 고속도로서 6중 추돌사고 ‘기적처럼 아무도 안 다쳤다’

​​​​​​​차량 엉킨 아찔한 사고…인명피해 없어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5일 오후 1시33분께 화성시 팔탄면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팔탄분기점(JC) 부근에서 차량 6대가 연쇄적으로 부딪히는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사고, 그것도 총 6대가 엉켜버린 대형 충돌이었지만, 결과는 ‘기적’이었다.

“이 정도면 중상자 몇 명쯤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사고 직후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차체가 으스러진 차량들, 그리고 그 위로 포개진 차량 한 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차량에 타고 있던 12명 모두, 병원이송 없이 자력으로 귀가하거나 추후 자발적 병원 방문을 선택했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8대, 인력 21명을 투입해 대응했지만, 다행히 본격적인 구조 작업은 필요 없었다. 다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사고는 정체 구간에서 서행 중이던 코란도 스포츠 차량을 K3가 따라가던 중, 뒤따르던 SM5가 이를 들이받으며 시작됐다. 이어 폭스바겐, 카니발, 아반떼가 잇따라 부딪치며 충격이 더해졌고, 이 과정에서 SUV(폭스바겐) 차량 1대가 카니발 위로 완전히 올라탔다.

도로 위에 흘러내린 오일, 구겨진 차체, 터진 에어백 등 시각적인 충격은 컸지만, 정작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소식을 들은 시민들 사이에선 “이건 정말 기적”, “운전자들 모두 제2의 생일을 맞은 날”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당시 사고 여파로 일시적으로 일부 차로가 통제되며 후방으로 약 4㎞에 달하는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다중 추돌 가능성” 등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차 위에 또 다른 차가 올라앉았다. 보닛은 구겨지고 에어백은 터졌으며, 도로 위엔 오일이 흘러내렸다. 카니발의 지붕은 찌그러졌고, SUV는 그 위에서 뿌리째 뽑힌 듯 거꾸로 들려 있다. 하지만 믿기지 않게도,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