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5일 오전 7시25분께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좌회전하던 차량이 직진 차량과 충돌하면서 발생했으며, 충돌 여파로 차량 한 대가 약 3.5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운전자 A씨(59)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식은 있는 상태였고 외상 및 출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약 1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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